구주종. 프랑스 원산. 중국명 적하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품종.
과립 1.4~2.1g 원형. 과방 150~17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8Bx. 산도 0.7%.착즙율 70%.
수세가 비교적 강하고 결과지율 75~83%. 영양, 물관리 잘된 성목원에서는 반당 2,500kg 수확 가능.
발아에서 완숙까지 160일의 만생종.
무가당 와인(Wine)은 루비색, 진하고, 탄닌(Tanin) 성분 많고, 청초 향 즉 딸기향이 나고, 메를로(Merlot)나 까베르네프랑( Cabernet Flanc)을 혼합하면 부드러운 맛이 오래 감.
구주종. 프랑스 원산. 중국명 메록특(梅鹿特).
과립 2.5g 전후의 원형. 과방 평균 20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8Bx. 산도0.8%.착즙율 70%.
수세는 중간 정도. 결과지율 80%로 2송이 달림. 풍산성. 내병성 강. 환경적응성이 뛰어남
까베르네쇼비뇽 보다 10일 정도 빠른 중 만생종.
무가당 와인은 루비색, 진하고 부드럽다. 술의 숙성이 빠름. 까베르네프랑 보다 향이 옅으며 우아하다. 다른 품종의 와인(Wine)과 혼합 하여 고급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다.
구미잡종.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99년 캠벨얼리×Muscat Bailey A 교배하여 2013년 선발
과립2.2g의 원형. 과방 180~200g의 원추형. 흑청색. 당도 19.9Bx. 산도 0.91%.당도와 산함량이 높아 양조용에 적합. 풍산성
수세는 중간 정도. 단초전정 가능. 포도알이 밀착되지 않아 생력형 품종. 캠벨얼리에준한 재배 가능. 화수가 2차지에서도 발생하므로 적절한 화수제거 필요. 무봉지재배 가능. 송이다듬기 필요없음. 수확기까지 갈반병 주의
9월 중순의 중만생종
캠벨얼리 대비 나무향(Woody), 민트향(Minty)이 나는 물질 함량이 높아 가벼운보디감으로 일상적 와인으로 적합. 안토시아닌 함량 높음
구주종.일본 야마나시 과수시험장에서 Cabernet Sauvignon × Swikrutbele 교배육성. 2008년 등록.
과립 2g 전후의 원형. 과방 평균 20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8Bx. 산도 0.5%.
수세는 중. 풍산성. 내병성 강. 일본 기후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
9월 하, 10월 상순의 만생종.
탄닌 함량 풍부. 일본인 기호에 알맞은 품종. 우리나라에서 주질 양호.
구주종. 프랑스 원산. 브루고뉴 지방 2000년 이상 재배한 유명한 품종.
과립 1.5g 원형. 과방 평균 14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9Bx. 산도 0.5%.
수세는 중간. 온도환경에 민감하여 재배가 까다롭다. 주야 온도차가 큰 곳이 적지. 햇볕에 민감하여 서늘한 기후에 적응력 높고 노균병, 방고병에 약함.
8월 하순 중생종.
탄닌이 적고 산도 높아 향기 진하고 부드럽다. 브루고뉴 지방의 대표 품종. 상파뉴 샴페인 품종임.
구주종. 프랑스 Chion 지방 원산. Cabernet Sauvinon × Cabernet Blanc 교배육성. 일명 Bouchet, Breton, Carmenet로 불림.
과립 1.5g 원형. 과방 평균 10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9Bx. 산도 0.4%.
내한성 강. 서늘한 지역 적지. 늦서리 피해 주의.
9월 하순 Cavernet보다 조금 빠른 중생종.
탄닌이 적고 주색 짙지 않음. 보르도 지방의 대표 품종. Cabernet 보다 개성이 있음.
구주종. 프랑스 론강 지역 원산.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에 확산되고 있는 중.
과립 1.5g 원형. 과방 평균 100g 원추형. 자흑색. 당도 18Bx. 산도 0.5%.
내병성 강. 맹아는 늦으나 숙기는 빠름.
9월 상 중순.
장기숙성 시 진한 와인이 된다.
구미잡종.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알덴(Alden) × 국내 야생머루 교배육성. 2009년 최종 선발.
과립 13.2g 난형. 과방 274g 원추형. 당도 19.9Bx. 산도 0.86%. 흑색종. 적립 필요 없고 열과 없음. 풍산성.
수세는 적당. 내병성은 중. 내한성은 수원에서 월동 가능. 단초 전정 가능.
9월 중순, 캠벨보다 조금 늦음
머루 향과 머스캣 향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의 와인
구미잡종.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Schuyler × Campbell Early 교배육성. 2006년 선발. 생식, 양조겸용 종으로 발표.
과립 5.1g 단타원형. 과방 300g 원추형. 과색 진흑색종. 당도 16.4Bx. 호취향. 산도 0.49%로 낮아 고급 종.
수세 강하고 확장력 좋다. 화진도 적고 풍산성. 과방이 길쭉하고 과립이 느슨하게 달려 비교적 재배 용이한 품종.
육성지에서 8월말의 비교적 조생종
양조용으로 주질이 아주 좋다는 평가임.
구주종. 오스트리아에서 Limberger × Saint-Laurent 교배육성. 적포도주용 품종
과립은 소립 밀착 되며 과방은 중방 원추형의 자흑색 포도. 당도는 높음
내한성 내병성이 특히 강하고 풍산성이라 일본 북해도에서 재배 증가
적포도 품종 중 조숙종
적포도주로서 담백하고 향기가 좋아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